비와 바람이 부는 화요일 공감소통 마흔 아홉 < 이른 장마 >
2020. 5. 19. 06:32ㆍ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비와 바람이 부는 화요일 공감소통 마흔 아홉 < 이른 장마 >
< 이른 장마 >
어제 퇴근하는 날씨는
어마어마했습니다
비와 바람이 순식간에
얼마나 부는지 비가 내리는지
모든 세상을 적시고
바람으로 나뭇가지를
다 떨어트릴 정도로
엄청났습니다
저도 퇴근하면서 비바람을
맞으며 우산이 뒤집어 지며
손잡이가 부러지더군요
저도 날아갈뻔(?)했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우산이 낙하산 역할을 해서
날아갈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비구름이 심상치 않네요
새벽에 반대쪽 하늘은 맑지만
반대쪽은 비구름이 가득한게
몰려오고 있습니다
출근하시는 분들은 우산 뿐 아니라
비옷과 장화를 챙기시는게
나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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