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하루 수요일 공감소통 백 스물 일곱 < 장마의 끝은 어디인가 >
2020. 8. 5. 06:34ㆍ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평온한 하루 수요일 공감소통 백 스물 일곱 < 장마의 끝은 어디인가 >
< 장마의 끝은 어디인가 >
새벽부터 비는 안왔습니다
그래서 일찍 일어나 출근을 했습니다
1달반 정도는 중학교 근처 도로에
차를 댔었는데
이제 법적으로 스쿨존 근처에
주민신고를 할 수 있게 되어
과태료가 7만원 정도 됩니다
8월 3일 부터 유예기간이
끝나서 주차를 했을때는
과태료가 큽니다
그래서 원래 주차를 하던
주택전시관 쪽으로 갔죠
이쪽은 5시면 꽤 차기 때문에
5시 10분전에는
도착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아래쪽에 편하게
주차를 하는데 5시 반정도가
되면 꼭대기까지 올라가야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다시 기상시간이 4시30분으로
변경해서 잘 나왔습니다
오늘은 작업자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지금 시간에
가득차야할 사무실이 아직도
텅텅 비었네요
오늘은 나와줄지 알았는데
현재 10명도 안됩니다
아침부터 상황이 별로 좋지 않네요
사무실은 물이 어디서 왔는지
물이 또 차있네요
새벽부터 물 빼느라 땀 뺐습니다
이제 기다렸다가
작업을 시작해야겠네요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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