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하루 금요일 공감소통 백 서른 여섯 < 바쁜 하루 >

2020. 8. 14. 15:36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오늘은 아침부터 바빠서
글을 못썼습니다

비가 오지않고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관리할게 많네요

일하다가도 간식올려줘야하고
일하다가 오후간식올려야하고

바쁘네요 요샌 더워서 캔음료 50개에
얼음을 가득 넣어서
호이스트에 실어서
25층까지 타고온 후

계단을 3개층 걸어올라가야 합니다
올라오다보면 이미
땀이 흠뻑이네요

인원은 30명인대
음료는 50개정도는
준비해야합니다

이게 일이죠
인원적을때는
편합니다 사실

이제 다시 일할 시간입니다
오전은 9시부터 9시반부터
오후는 15시부터 15시반부터
간식 시간이죠

보통 5시퇴근이고
연장하면 7시
야간은 10시입니다

하루하루가
엄청 빠르게 지나갑니다

내일도 쉬는날 없이
달려야될듯합니다

이웃님들 행복한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