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네번째! < 아침을 일찍 여는 사람들 >
2020. 4. 4. 07:56ㆍ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아침을 일찍 여는 사람들
아침을 시작하는 모습은
누구나 다를 것이다.
같은 사람들은 거의 없겠지만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일상이 비슷할 수 있다.
내가 있는 현장의 아침은
해가 뜨기도 전에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
4시25분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양치하고 4시 40분쯤
출발하면 주차장에 5시 조금 넘어 도착한다.
그 시간에도 많은 차들이 즐비해있다.
주차를 하는 것도 일이다.
걸어서 아침 식당에서 밥을 먹고
게이트를 지나기전 코로나 덕분에
체온 측정을 하고 출근도장을 찍는다.
그래도 해가 뜨려면 아직 멀었다.
아직 시간이 5시 30분밖에
안됐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아침은 어떠신가요?
저처럼 아침일찍 움직이시나요?
아니면 8~9시 출근이신가요?
8~9시 출근이시라면
조금 일찍 준비해서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겁니다.
하는 것과 하지 않는것의
차이는 명확히 1년도 안되
드러나게 되있습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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