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여섯번째 < 아이디어 >

2020. 4. 6. 08:31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아이디어

나는 가끔 좋은 생각이 날때마다

다이어리에 적는 버릇이 있다.

© heftiba, 출처 Unsplash

 

특히 술을 간단히 한잔 먹다보면

생각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어느 연구결과에서도

맥주 한잔 곁들이며 브레인스토밍

할 경우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걸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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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중에 다 공개를 할 순 없지만

몇 가지 공개를 하겠다.

화장실에 필요한 세정제를 생각한적이 있다.

대한민국 남성들은 8~90% 소변을 보고

손을 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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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5~60%는 대변을 보고도

손을 씻지 않는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소변기마다

대변기 마다 전용 손세정제

구비하는 것이다.

그러면 세정제 소비도 올라갈꺼고

일본에 비해 2~3배나 높은

성 병의 비율을 낮출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 아이디어를 공개하자면

대리기사 프리미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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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분들이 지금도 많아지는데

프리미엄을 붙인다는 얘기다.

자신이 부동산에 관한 내용을

배우고 싶다면 부동산 자격증이 있는

대리기사를 부르는 것이다.

물론 유투브 영상을 보면서

이동하는 것도 대체가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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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지식을 전달하는게 만나서

얘기하는 것과 그냥 영상을 통해

보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도

많이 있지만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것도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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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어찌 보면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는 건데

주제만 정해도 글을 길다면 길게

짧다면 짧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아이디어의 시작은

무엇이든 일단 시작하면

반은 된거라고 보면 된다.

물론 여기까지는 모두 제생각^^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