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하루 목요일 공감소통 백 서른 여덟 < 게을러짐 >
함께 하는 하루 목요일 공감소통 백 서른 여덟 어제는 글을 또 못쓰고 이틀에 한번 꼴로 글을 씁니다 게을러진거 같습니다 더워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 scottagoodwill, 출처 Unsplash 일이 고된것도 있겠지만 제가 게을러진게 맞는거 같습니다 5개월이상 동안은 매일같이 글을 쓰면서 아침을 시작했는데 출근을 한시간 늦게 하니 차를 댈때도 없고 뭔가 빠지는 것도 많습니다 다시 제대로 4시반에 기상해서 주차를 문제없이 하고 5시 출근을 해야지 여유가 생깁니다 © john_matychuk, 출처 Unsplash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분당 네이버 현장은 29층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예상은 10월 중순까지 하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고 다음 현장은..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