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하루 수요일 공감소통 백 스물 일곱 < 장마의 끝은 어디인가 >
평온한 하루 수요일 공감소통 백 스물 일곱 새벽부터 비는 안왔습니다 그래서 일찍 일어나 출근을 했습니다 1달반 정도는 중학교 근처 도로에 차를 댔었는데 이제 법적으로 스쿨존 근처에 주민신고를 할 수 있게 되어 과태료가 7만원 정도 됩니다 © pixel2013, 출처 Pixabay 8월 3일 부터 유예기간이 끝나서 주차를 했을때는 과태료가 큽니다 그래서 원래 주차를 하던 주택전시관 쪽으로 갔죠 이쪽은 5시면 꽤 차기 때문에 5시 10분전에는 도착해야 합니다 © omerrana, 출처 Unsplash 그래야지 아래쪽에 편하게 주차를 하는데 5시 반정도가 되면 꼭대기까지 올라가야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다시 기상시간이 4시30분으로 변경해서 잘 나왔습니다 ..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