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토요일 공감소통 쉰 셋 < 태어난지 13532일 >
즐거운 주말 토요일 공감소통 쉰 셋 제가 이세상에 태어난지 13532일째 입니다 인간의 수명은 보통 3~40000일 이라고 하면 3분의1을 지나고 있는 셈입니다 © seteales, 출처 Unsplash 과연 13532일 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2~25000일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숫자로 제 삶을 표현하니 약간은 두렵네요 © photoart2018, 출처 Unsplash 제가 살아온 숫자를 보고 있으니 뭔가 기분도 이상하구요 앞으로 살아야할 숫자를 봐도 기분이 묘합니다 저 숫자가 다다르면 전 어디로 가는 걸까요? 매일 매일 늘어나는 저 숫자는 막을 수 없는 거겠죠? © CoolPubil..
202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