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토요일 공감소통 일흔 넷 < 고향 >
즐거운 주말 토요일 공감소통 일흔 넷 제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입니다 저희 어머니 고향이기도 하고 아버지께서 전주로 현장일을 하시다 만나서 제가 태어났습니다 전주에 한 두살때까지 살았다고 하고 울산으로 몇 년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 lalaleagrafie, 출처 Unsplash 아무래도 아버지 현장이 2~3년이면 다 완성되고 다른 곳으로 가야했으니까요 그러다 수원으로 정착을 했습니다 연무동이라는 곳에 지하방에서 살았는데 거기서 연탄가스를 한번 마신적이 있던걸로 압니다 © kdk905, 출처 Pixabay 연무동에서 창용국민학교 4학년1학기에 용인 수지 쪽으로 전학을 와서 수지에서 쭉 살았습니다 수지에서 초중고를 다 나왔죠 풍덕초등학교, 수지중학교, 수지고등학교 수지고등학교..
202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