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열 넷 < 내가 하는 일 >
2020. 4. 14. 06:22ㆍ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열 넷 < 내가 하는 일 >
내가 하는 일
내가 하던 일은 사람들이
모여 교육시키는 일을 했다
입사하면 교육 받는
뭐 그러한거다
코로나 덕분에 일들이
사라져서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다
건설현장에서 총무직을 맡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일을 함께 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 일이 어렵고
힘든 일인줄만 알았지만
막상 해보니 별거 없다
일이란게 그런거 같다
어렵다고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쉽다고 생각하면 마냥 쉬운거 같다
여러분은 어떤일을 하고 계세요?
본인한테 맞는 일인가요?
자신의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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