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열 여섯 < 책 >

아침을 함께 하는 공감소통 열 여섯 < 책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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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에게 있어 교과서가

전부였었다

​

국민학교 때 책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책을 잘보진 않았다

 

 

© neonbrand, 출처 Unsplash

 

중학교 때는 축구에 빠져 책을

본듯 만듯 반에서 중간 정도 성적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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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는 시험보고 들어갔고

문과 20등안에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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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는 아는 사람은 아는

수지고등학교...지금도 명문이지만

내가 다닐때는 수지체육고등학교

 

 

© nesabymakers,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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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포기하려 했지만 반억지로

경원전문대학 졸업

이때는 거의 책을 안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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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다녀오고 사회에 나와서도

책을 멀리 하다가 다시 대학에

가려고 책을 가까이 하여 편입에 성공했다

 

 

© napr0tiv, 출처 Unsplash

 

2번째 대학교는 경기대학교

체육대학에 스포츠마케팅을

하고 싶어 도전하여 졸업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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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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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일을 도전하고 있다

 

 

© speckfechta, 출처 Unsplash

 

건설현장 총무를 보며 이런저런

일도 함께 하면서

살면서 책을 가장 많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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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책을 얼마나 보십니까?

책이 도움이 되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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